
주요 이슈
- 12월 고용보고서 신규 일자리 22만 3천 개
- 예상치 20만 개 상회, 전월치 25만 6천 개보다는 적음
- 임금상승률이 전월 대비 0.3% 상승, 전월 및 예상치 0.4% 보다 낮은 상승,
연율로도 4.6%로 2021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골디락스: 고용은 강하게 유지, 인플레이션(임금 상승)만 꺾이는 상황
- 실업률 3.5%(전월 3.6%), 노동참여율 62.4%(전월 62.3%)
- 레저 및 접객업이 증가를 주도(+6만 7천 개), 의료(+5만 5천 개), 건설(+2만 8천 개)
- Fed 위원들의 반응
- 라파엘 보스틱(애틀랜타 Fed) / 12월 고용보고서는 나의 경제 전망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리사 쿡(Fed 이사) / 최근 일부 고무적 조짐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 큰 의미를 두는 것을 경계.
- 토마스 바킨(리치먼드 Fed) / 물가를 2%로 되돌리기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함.
- ISM 12월 서비스 PMI(구매관리자지수) - 49.6
- 예상치 55.1, 11월 56.5보다 큰 폭으로 하락
- 세부 지표 중, 신규 주문 45.2(11월 56.0), 가격 지수 67.6(11월 70.0), 고용지수 49.8(11월 51.5)로 낮아짐
- 채권 금리 하락
- 고용보고서 발표 후 하락, 12월 서비스 PMI 발표 후 추가 하락
시장금리 / 유가
- 국채 10년 물은 -16bp, 3.56%
- 국채 2년 물은 -20.7bp, 4.253%
- 달러 인덱스는 -1.11%, 103.88pt
- 원/달러 환율: 1,253원
- WTI +0.14%, 73.77달러
특징주
- 대형 기술주
- 애플 +3.7%, 아마존 +3.6%, 메타, 테슬라 +2%
- 코스트코 +7.3% / 12월 견조한 판매 실적 공개
업종별 특징
-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소재가 3.44%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다음으로 IT와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변동성 지수 및 공포와 탐욕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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