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이슈
-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미국 4Q22 GDP: 2.9%
2022년 4분기 미국 GDP 속보치 2.9%_230126
안녕하세요, 미국 2022년 4분기 GDP 속보치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경제분석국(Bureau of Economic Analysis)이 발표한 속보치에 따르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2022년 4분기에 연율 2.9%로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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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투자 덕분에 잘 나온 GDP(2Q22, 3Q22에서는 마이너스였으나 4Q22에서는 +1.5%)
- 투자 부문 약세, 특히 주택투자는 확실히 나쁜 추세를 이어가는 중(22년 내내)
- 서비스 소비가 아직은 양호한 점이 다행(그러나 추세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 머스크의 힘, 테슬라 +10.97% 상승
- 현재 주문량은 생산량의 2배 수준, 1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주문이 들어오고 있음.
- 23년 180만 대 목표(22년 대비 37% 상향)
- 역시 강한 미국 고용
- 전주 신규 실업급여 청구건수 18만 6천 건(예상 20만 5천 건)
- 그러나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의 감원 소식으로 고용 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중.(앤드류 헌터, 캐피털 이코노믹스)
- 혼자 다른 23년 컨센서스를 발표했던 도이치뱅크, 과연?
- 23년 1Q S&P500지수 4,500까지 오르고 3Q에 급락(경기 침체), 이후 연말까지 4,500에 도달 예상
- 마이크 윌슨 CIO(모건스탠리)는 향후 3~4개월 내에 의미 있는 주가 하락이 보이지 않을 경우 하락 전망을 철회할 것.
시장금리 / 유가
- 2년물 4.184% (+5.6bp)
- 10년물 3.501% (+4.8bp)
- 30년물 3.641% (+5.7bp)
- 원/달러 환율: 1,232원
- 달러인덱스 101.83 (+0.18%)
- WTI (bbl) $81.01 (+1.07%)
업종별 특징
변동성 지수 및 공포와 탐욕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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