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이슈
- S&P 500 4,000 돌파 시도, 실패
- 작년 1월 하락장이 시작된 뒤 S&P 500 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려는 4번째 시도가 나타나고 있음.
- 과거에는 매파적인 Fed에 의해 실패했지만, 현재는 기준금리의 끝이 보이고 있는 상태.
- JP모건의 미슬라브 마츠테카 전략가: "머지않아 최근의 강력한 상승은 신기루임이 확인될 것"
- 박스권 장세 예상
- 애덤 크리사펄리 (바이탈 날리지 설립자): 인플레이션은 확연히 둔화, 그러나 밸류에이션이 너무 비싸서 주가가 올라도 4,100이 한계, 3,700~4,000 사이의 박스권 움직임 예상
1. 기술적 저항: 200일 이동평균선(3995), 작년 4월 이후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이틀 이상 머문 적이 없음.
2. 어닝의 감소: 22년 4분기 실적 발표,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뿐 아니라, 월풀, 프리모트 맥모란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함.
3. 비싼 밸류에이션: 현재 미국 주식의 주식수익비율(P/E) 멀티플은 17.2, 지난 10년간 중앙값보다 높음.
4. 다가오는 침체 가능성: 1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32.9로 전월(12월) -11에서 거의 22포인트 하락.
- 8일 연속 상승하고 있는 유가
- 중국 리오프닝, 춘절 등 이동수요 증가,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 상회 등
- FED 위원 발언
- 토마스 바킨(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곧 선언할 수 없음, 인플레이션이 계속 상승하는 한 우리는 금리를 인상해야 함, 최종 금리는 인플레이션의 경로에 따라 결정될 것.
시장금리 / 유가
- 국채 10년 물은 +3.12bp, 3.535%
- 국채 2년 물은 -4.0bp, 4.192%
- 달러 인덱스는 +0.17%, 102.38pt
- 원/달러 환율: 1,237원
- WTI +1.88%, 80.18달러
업종별 특징

변동성 지수 및 공포와 탐욕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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