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 선거 및 CPI 발표 경계 속 상승 마감
중간선거와 증시와의 관계는 아래의 글을 참고 바랍니다.
22년 11월 CPI 전망 및 향후 예측
안녕하세요, Nomad_Tik입니다. 이번 주(11/10)에 22년 10월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워낙 인플레이션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이기 때문에, 하락 폭이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2년 10월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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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
-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6bp 가량 오른 4.22%
- 국채 2년물은 3bp 오른 4.73%
- 달러 인덱스는 0.6% 하락하며 110.04pt를 기록
유가
- WTI 0.9% 내린 91.79달러
특징주
- 메타: 대규모 해고 소식으로 6.5% 급등
- 마이크로소프트 2.9%, 알파벳 2.2% 상승
- 애플은 0.4% 상승(생산량 감소 발표에도 선방?)
- 팔란티어: 실적 예상치 하회로 11% 하락
- 테슬라: 직전 저점을 깨고 197.08달러로 마감(전일 대비 -5.01%)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을 장악할 경우 바이든이 추진하는 메인 정책들의 추진력이 약화되거나 바뀔 것을 염두에 두고 미리 힘을 빼는 것으로 추정됨. 퍼스트솔라, 캐네디언솔라, 니콜라 등도 동반 하락.
업종별 특징
업종별로 살펴보면 메타가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1.83% 오르면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에너지와 IT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유틸리티와 경기소비재, 그리고 부동산 섹터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변동성 지수 및 공포와 탐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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