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즈미 마사토님의 '부자의 그릇'이라는 책에 대한 리뷰를 남기고자 합니다. 이 책은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부자의 그릇)에 대해서 소설 형식(멘토와 멘티의 대화)으로 작성되어 딱딱하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은 '부자의 질문', '부자의 고백', '부자의 유언'으로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돈에 대해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언젠가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1장. 부자의 질문 -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돈이란 건 말이지, 참 신기한 물건이야. 사람은 그걸 가진 순간에 선택해야 돼. 쓸까 말까. 쓴다면 언제 무엇에 쓸까? 하지..